






도요목 제비물떼새과에 속하는 새.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해안가 풀밭, 하천, 농경지에 서식한다.
봄에는 4월 하순에 도래해 5월 중순까지 관찰되며,
가을에는 9월 초순에 도래해 9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몸길이는 약 26cm 정도이다.
몸 윗면은 회갈색이고 부리 기부는 붉은색이다.
멱을 따라 검고 진한 눈물선이 있는데 어린새와 겨울깃은 눈물선이 옅어져서 검은 반점으로 보인다.
단독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어 행동한다.
날면서 파리목, 벌목의 곤충을 잡아먹으며, 간혹 풀줄기 및 땅 위에 앉아 있는 먹이도 잡는다.
경쾌하고 빠르게 날아가는 모습이 제비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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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에 날아들었던 녀석을 몇일이나 찾아 다녔지만
예민해진 녀석은 거리를 주지 않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았는데,,,
지인분의 소개로 먼거리 돌아 겨우 만난 제비물떼새.
포란중인 녀석은 잠깐 눈 맞춤만하고
보초를 서고 있는 녀석을 가까이에서 담을수 있어 하루가 즐거웠던 기억이다.
올해는 가까운 천수만에서 만날수 있기길 소망하면서~
지난 추억 꺼내 본다.
2024. 06.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