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01. 16.
철원 두루미가 있는 풍경
큰 맘 먹고 먼길 달렸다.
눈이 좀 더 왔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있지만 그런대로 탐조는 만족한 하루였다.
욕심 많은 진사들??만 조금 양보하고 배려해주었더라면 더 행복한날이였을텐데
씁쓸한 마음 달려며 컨테이너에서 1시간정도 담고(입장료가 아까워 더 있고 싶었지만 진상들 때문에 철수)
밖으로 나왔다..
의자를 몇개씩 포개 앉은 사람
넓게 자리 잡고 근처에도 못오게하는 사람
점심식사하러 가면서도 카메라 근처도 못오게 옆사람에게 봐 달라고 당부하는 사람
사람.인간.진상
참,,,, 못 난 사람들 너무 많더라~
대포 부대의 욕심아닌 만행에 마음 불편했던날의 기억이다.
그래서 올해도 몇번씩이나 함께 동행하자는 지인분들의 선심에도
그 날의 불편한 진실때문에 포기 했다.
의식의 변화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럼에도 새들은 너무 자유롭게 아름다운 날개짓으로 유유자적 날아 다니더라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