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04. 19.
신진도 어느 산속에서 만난 진홍가슴
숨을 죽이고 가만히 들어보면
아주 작게 들릴듯 말듯 맑은 노랫소리가 들린다.
겁이 많아 숨박꼭질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임계거리만 잘 지켜주면 눈 앞에서 온갖 이쁜짓으로 사랑을 받던 귀여운 녀석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지만 외롭게 혼자 떨어져
짧은 시간 머물다가 미련 없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아이지만
또 만날수 있기를 소망하기에 계절이 바뀌는 시간도 행복하더라~
잘 지내는거지~?
음,,,
기억속에 외출한 시간이 너무 길다.
올해는 직접 안부를 묻는 시간이 꼭 오길 기대하고 있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