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02. 18.(토)
주말인데 날씨가 너무 흐려 갈곳이 없다.
동네 어슬렁 거리다 발길 닿는대로 걸었는데
볏가리마을 구멍바위(일명:아기코끼리)에 발길이 머물다.
안개자욱한 해변에서 만나는 수묵화 같은 풍경.
오늘도 잠시 멍~때리고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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