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04. 30.
황금색으로 이쁘게 눈썹을 칠한 황금새와
하얀 순백의 청순한 눈썹을 가진 흰눈썹황금새.
화려한 깃털 때문에 숲에 있으면 금방 찾을수 있는 아이
눈에 쉽게 보여진다는것은 야생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겐
단점이자 곧 삶과 죽음이 직결되는 치명적인 색이다.
다른 녀석들은 주위 환경과 비슷한 보호색을 가지고 있지만
화려함으로 치장한 요 녀석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야생에서의 삶은 그리 관대하지 않다.
하지만 예쁜 깃털은 인간들에겐 인기를 독차지하는 스타중에 스타~임엔 틀림 없다.
시간이 지나 되돌아봐도 그때의 그 순간은 생생한 기억으로 기쁨을 준다.
맞아~~ 그때 그 숲에 살랑이던 봄 바람은 나에겐 사랑 그 자체였다.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내 사랑스러웠던 아이들..
올 해도 그 숲을 서성이면 볼수 있으려나~
^^*